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비즈이슈] 한국전력, 수익성·공익성 확보…2021년 전망 '맑음' 한국전력이 2021년 새해 수익성과 공익성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다. 전망은 밝다.근거는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하고 기후·환경 관련 비용을 별도 부과한다는 점이다. 연료비 연동제를 적용하면 전기요금에 탄력성이 가미돼 수익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으로 겨울철 아파트 정전 발생시 신속복구 지원체계를 구축해 적극적인 기술지원과 복구지원을 시행하는 등 공익성 강화를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최강한파에 '연료비 연동제' 첫 적용...수익성 제고에 도움될 듯한국전력은 11일부터 연 산업/재계 | 이정현 기자 | 2021-01-12 16: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