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은행,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1조4000억원 특별지원 우리은행이 고객과 동반성장을 위해 구금고를 맡고 있는 14개 구청과 협약해 매년 10억원씩 4년간 총 560억원을 출연하고, 구청의 동반출연금에 따라 최대 1조4000억원 규모의 특별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습니다.고객과 동반성장의 첫 출발로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마포구청,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마포구 관내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협약식은 이원덕 우리은행장, 박강수 마포구청장, 주철수 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우리은행은 구금고로 증권/금융 | 김하슬 기자 | 2023-01-25 11:15 IBK기업은행, ‘신종 코로나’ 피해기업 특별금융지원 실시 [팍스경제TV 김수현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지원자금, 대출 만기 연장 등 특별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영업, 매출 등에 피해를 입거나 중국 대상 수출입 지연으로 생산 차질, 결제지연 등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다.먼저 피해 기업의 신규 유동성 지원을 위해 신규 특별지원자금을 지원하고 만기가 돌아오는 대출이나 할부금은 상환 없이 연장해준다.신규 특별지원자금의 최대한도는 한 기업당 5억 원으로 최대 1.0%포인트( 증권/금융 | 김수현 기자 | 2020-02-07 16:16 삼성, 태풍 '미탁' 피해 지역 복구에 20억 원 성금 전달...계열사별 수해 복고 활동 '분주' [팍스경제TV 배태호 기자]삼성이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20억 원의 성금을 지원합니다.성금 지원에는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물산, 삼성디스플레이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했습니다.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될 성금은 피해 지역 주민과 해당 지역 복구에 쓰일 예정입니다.이번 성금 전달에 앞서 에스원과 삼성물산은 담요와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1100여개의 구호키트를 지원했습니다.또 필요한 수량만큼 향후 추가로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이외에도 삼성전자서비스는 침수 전자제품 무상 점검과 산업/재계 | 배태호 | 2019-10-08 14: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