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르헨티나-파라과이, 수출입 계약에 비트코인 사용 [팍스경제TV 차승훈 기자]국가간 수출입 계약에서 사상 최초로 비트코인이 사용됐다. 지난 15일, 아르헨티나는 파라과이와 7,100달러 상당의 살충제 및 소독제를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대금은 파라과이가 비트코인으로 결제했다. 아르헨티나는 정부는 비트코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남아메리카의 비트엑스(Bitex)를 통해 파라과이로부터 받은 비트코인을 아르헨티나 페소로 환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엑스는 아르헨티나 제품 및 서비스의 수출을 보다 쉽게 만드는 정부 프로그램인 엑스포타 심플(Exprota Simple)에 참여하고 증권/금융 | 차승훈 기자 | 2019-02-18 17:13 아르헨티나, 비트코인으로 버스 탈 수 있다 [팍스경제TV 김민지 기자]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포함한 37개 도시에서 대중교통을 비트코인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아르헨티나 대중교통카드인 SUBE(Sistema Único de Boleto Electrónico)는 비텍스(Bitex)와의 제휴를 통해 비트코인으로 교통카드를 충전하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SUBE카드 이용자들은 알토비아제(Altoviaje)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카드를 충전할 수 있으며, 최소 충전 금액은 50페소(peso)이다.SUB 증권/금융 | 김민지 기자 | 2019-02-11 21: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