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No.1 증권 금융 포털인 주식회사 팍스넷이 '투자환경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트레이딩기법'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회를 진행할 풀레드 전문가는 "그 동안 시스템트레이딩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시장환경은 변하고 있는데 로직은 항상 똑같아 환경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오류였다"며 "시장환경의 변화에 따른 지속적인 로직 업데이트를 통해 진화하는 트레이딩기법을 계속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새로운 트레이딩기법으로 발굴한 종목으로는 플렉스컴, KG ETS, 옴니시스템 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박 종목이 아닌 목표가와 손절가를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트레이딩 기법의 가장 중요한 기법"이라며 "이번 강연회를 통해 새로운 트레이딩기법을 통해 포착된 종목들을 추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강연회는 오는 10일 오후1시부터 서울 여의도 동부증권본사 지하 강당에서 아시아경제 팍스TV 베스트 전문가 '풀레드'의 강의로 진행된다. 참가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된다.
‘풀레드’ 무료강연회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경제 팍스TV 홈페이지(http://paxtv.moneta.co.kr) 또는 팍스넷 고객센터(02-1666-626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강연회를 진행할 풀레드 전문가는 "그 동안 시스템트레이딩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시장환경은 변하고 있는데 로직은 항상 똑같아 환경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오류였다"며 "시장환경의 변화에 따른 지속적인 로직 업데이트를 통해 진화하는 트레이딩기법을 계속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새로운 트레이딩기법으로 발굴한 종목으로는 플렉스컴, KG ETS, 옴니시스템 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박 종목이 아닌 목표가와 손절가를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트레이딩 기법의 가장 중요한 기법"이라며 "이번 강연회를 통해 새로운 트레이딩기법을 통해 포착된 종목들을 추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강연회는 오는 10일 오후1시부터 서울 여의도 동부증권본사 지하 강당에서 아시아경제 팍스TV 베스트 전문가 '풀레드'의 강의로 진행된다. 참가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된다.
‘풀레드’ 무료강연회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경제 팍스TV 홈페이지(http://paxtv.moneta.co.kr) 또는 팍스넷 고객센터(02-1666-626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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