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혁 기자]
팍스넷이 오는 16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동부증권본사 지하강당에서 아시아경제팍스TV 베스트전문가 ‘황태자’의 무료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지난 9월과 같은 'VIP V3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주최측은 당시 큰 수익을 거둔 참석자들의 요청으로 다시 한 번 행사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황태자 전문가는 “탑픽 3종목을 3주에서 3개월 이내 매매를 통한 수익창출이라는 목표 아래 V3프로젝트를 구성해 진행해 왔다”며 “11월 현 조정장은 놓쳐서는 안 될 큰 기회이며 보수적인 투자자들도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아직 전략은 코스피 전기, 화학, 조선과 코스닥은 LED, 피팅, 반도체 장비 정도지만 추가로 코스닥에서 보급형 스마트폰 관련주와 양 시장 자동차 부품주 정도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고 그 이유와 종목은 강연회에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참가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되며 무료강연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경제팍스TV 홈페이지(http://paxtv.moneta.co.kr) 또는 팍스넷 고객센터(02-1666-626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혁 기자 coraleye@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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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이 오는 16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동부증권본사 지하강당에서 아시아경제팍스TV 베스트전문가 ‘황태자’의 무료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지난 9월과 같은 'VIP V3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주최측은 당시 큰 수익을 거둔 참석자들의 요청으로 다시 한 번 행사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황태자 전문가는 “탑픽 3종목을 3주에서 3개월 이내 매매를 통한 수익창출이라는 목표 아래 V3프로젝트를 구성해 진행해 왔다”며 “11월 현 조정장은 놓쳐서는 안 될 큰 기회이며 보수적인 투자자들도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아직 전략은 코스피 전기, 화학, 조선과 코스닥은 LED, 피팅, 반도체 장비 정도지만 추가로 코스닥에서 보급형 스마트폰 관련주와 양 시장 자동차 부품주 정도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고 그 이유와 종목은 강연회에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참가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되며 무료강연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경제팍스TV 홈페이지(http://paxtv.moneta.co.kr) 또는 팍스넷 고객센터(02-1666-626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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