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TV 김도엽 기자]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가 재직 당시 연구팀과 함께 만든 '1번 인간배아줄기세포(NT-1)'가 미국에서 특허 등록됐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12일 오전 9시 6분 현재 와 , 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파미셀과 메디포스트도 전일 대비 각각 6.59%, 5.44% 오른 3800원, 6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미국 특허상표청(USPTO)은 특허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인간 체세포 복제배아에서 유래한 인간 배아줄기세포주'의 특허등록 사실을 공개했다.
특허의 주요 내용은 NT-1에 대한 물질특허와 그 제조방법에 대한 방법특허다.
김도엽 기자 kdy@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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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미국 특허상표청(USPTO)은 특허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인간 체세포 복제배아에서 유래한 인간 배아줄기세포주'의 특허등록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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