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원·달러 환율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2원 오른 1110.6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일본 엔화는 1057원(+0.37%), 중국 위안화는 172원(-0.07%)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3일 원·달러 환율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2원 오른 1110.6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일본 엔화는 1057원(+0.37%), 중국 위안화는 172원(-0.07%)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