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소관 재단법인 지역재단 창립17주년 기념 농민이 행복해야 국민이 행복하다 책을 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지역재단은 출판기념회의 경우 코로나에 현장 영상을 편집해서 공유했다.

영상은 농민이 행복해야 국민이 행복하다를 펴낸 경제, 사회, 환경, 교육, 복지 등의 전문가들이 농업, 농촌의 필요성과 농민이 행복한 농촌을 위해 필요한 과제와 대책을 소개했다.

지역 재단 관계자는 "북콘서트 영상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신간 농민이 행복해야 국민이 행복하다에도 많은 관심과 일독을 부탁드린다"며 "함께 농민이 행복해서 국민이 행복한 사회를 그려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류창기 기자 rcg2021@paxetv.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