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TV 보도팀 ]
스탠다드차타드(SC)증권이 아시아 정유업체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유지했다. 한국의 SK이노베이션과 타이오일, PTTGC(태국)를 선호주로 추천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SC는 지난달 예상한대로 정제마진의 견조한 추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연간 배럴당 7달러의 정제전망을 지속했다.
또한 중국의 천주(Quanzhou)와 팽주(Penghou)에 정유시설이 추가되나 일본의 무로란과 도큐야마의 시설 폐쇄로 순증분 효과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차타드는 “OECD의 수요 개선과 낮은 재고수위도 아시아 정유업체에 긍정적인 재료이다”고 지적하고“톤당 201달러수준인 PX마진도 2분기중 300달러까지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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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SC)증권이 아시아 정유업체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유지했다. 한국의 SK이노베이션과 타이오일, PTTGC(태국)를 선호주로 추천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SC는 지난달 예상한대로 정제마진의 견조한 추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연간 배럴당 7달러의 정제전망을 지속했다.
또한 중국의 천주(Quanzhou)와 팽주(Penghou)에 정유시설이 추가되나 일본의 무로란과 도큐야마의 시설 폐쇄로 순증분 효과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차타드는 “OECD의 수요 개선과 낮은 재고수위도 아시아 정유업체에 긍정적인 재료이다”고 지적하고“톤당 201달러수준인 PX마진도 2분기중 300달러까지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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