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TV 보도팀 ]31일 업계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아시아 유화업종에 대해 단기 매크로 우려감이 존재하나 장기적 측면에서 기회라고 추천했다.
선호주로 LG화학과 롯데케미칼, 중국의 시노펙 상하이, 태국 정유업체 PTTGC를 제시하고 매도 종목으로 S-Oil과 대만의 포모사 페트로.
씨티는 “관리가능한 공급 추가를 감안해 향후 3년간 에틸렌시장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 주가는 합성섬유(MEG)의 재고 축소 시점에 달려 있다고 지적하고 하반기 회복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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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주로 LG화학과 롯데케미칼, 중국의 시노펙 상하이, 태국 정유업체 PTTGC를 제시하고 매도 종목으로 S-Oil과 대만의 포모사 페트로.
씨티는 “관리가능한 공급 추가를 감안해 향후 3년간 에틸렌시장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 주가는 합성섬유(MEG)의 재고 축소 시점에 달려 있다고 지적하고 하반기 회복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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