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TV 보도팀 ]31일 노무라증권은 한은의 새로운 국제수지 집계기준(BPM6)을 적용해 올해 경상흑자 전망치를 550억달러(GDP대비 4.1%)에서 600억달러로 수정하고 GDP대비 4.3%를 차지할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내년 경상흑자 전망치도 400억달러(GDP대비 2.8%)에서 450억달러(GDP대비 3.1%)로 수정했다.
노무라의 권영선 수석 분석가는 “연간대비 경상흑자 축소는 억눌렸던 수요와 부동산시장의 회복 영향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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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내년 경상흑자 전망치도 400억달러(GDP대비 2.8%)에서 450억달러(GDP대비 3.1%)로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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