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K3 페이스리프트 출시
스포티하고 세련된 디자인
역동적 스타일·첨단사양 강화
스포티하고 세련된 디자인
역동적 스타일·첨단사양 강화
기아가 2018년 출시된 준중형 세단 K3의 상품성개선 모델인 ‘더 뉴 K3’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더 뉴 K3'는 기존 모델에 세련되고, 스포티한 느낌을 더해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됐습니다.
'더 뉴 K3'의 전면은 슬림한 LED 전조등과 라디에이터 그릴을 연결해 와이드한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후면은 가로 지향적인 디자인에 입체감을 살려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합니다.
실내는 기존 8인치 대비 크기가 커진 10.25인치 대화면 유보(UVO) 내비게이션과 10.25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탑재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는 동시에 하이테크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내비게이션 부분에 터치 스위치를 적용해 운전자 중심의 쾌적한 드라이브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또 '더 뉴 K3'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기술을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습니다.
[서하준 / 기아 국내상품운영팀 팀장 : '더 뉴 K3'는 슬림 하고, 와이드 한 디자인을 통해 역동적·스포티한 이미지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고속도로 주행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10.25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유보(UVO) 내비게이션 등 다양한 편의 신사양 적용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다양한 첨단 사양 탑재로 The 똑똑해진 차 ‘더 뉴 K3’는 1.6가솔린 모델과 1.6가솔린 터보 모델(GT 모델) 두가지 사양으로 출시됩니다.
팍스경제TV 김홍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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