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TV 이승종 기자] 이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하락세다.
29일 오전10시27분 현재 중국원양은 전날보다 6.00% 내린 2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최대주주 변경 등 부침을 겪은 중국원양의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불안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상장기업의 분기보고서 제출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중국원양은 지난 27일 이후 사흘 연속 하락세인데 27일과 28일은 외국인의 매도 물량이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양일 간 외국인은 25만주 이상을 순매도했다.
한편 중국원양은 최근 장화리 대표 지분이 반대매매된 이후 최대주주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29일 오전10시27분 현재 중국원양은 전날보다 6.00% 내린 2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최대주주 변경 등 부침을 겪은 중국원양의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불안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상장기업의 분기보고서 제출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중국원양은 지난 27일 이후 사흘 연속 하락세인데 27일과 28일은 외국인의 매도 물량이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양일 간 외국인은 25만주 이상을 순매도했다.
한편 중국원양은 최근 장화리 대표 지분이 반대매매된 이후 최대주주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ag
#중국원양자원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