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타운 개발 기대, 첨단 보안 특화
KCC건설은 내달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344번지 일대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광명 퍼스트 스위첸’을 분양할 예정입니다.광명에서 첫 선을 보이는 ‘스위첸’ 브랜드 단지 조성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광명 퍼스트 스위첸은 지하 5층~지상 13층, 2개동, 총 275실 규모로 조성됩니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 역이 가까워 서울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용이합니다. 또한 광명로와 접해 있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고 오리로, 서부간선도로 등을 통해 인근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합니다.
학교시설로는 광명남초, 광문중, 광남중, 명문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광명사거리역 인근 학원 및 철산동 학원가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교육여건도 양호합니다. 이와 함께 자전거도로와 운동시설이 조성된 ‘목감천’과 ‘도덕산공원’, ‘은빛누리문화센터’ 등도 가깝습니다.
광명뉴타운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도 높습니다. 114만6000㎡ 규모의 광명뉴타운은 광명사거리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길게 자리잡고 있으며 현재 11개 구역에서 사업 추진 중으로 개발이 완료되면 2만5000여 가구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광명 퍼스트 스위첸은 첨단 시스템이 적용된 보안 오피스텔로 안면인식 원패스 시스템과 400만 화소의 CCTV 등이 적용됩니다. 단지 곳곳에 녹지휴게공간도 조성돼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휴식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분양 관계자는 “광명동에 새 아파트 공급이 활발하지 않은 상황에서 별도의 방을 갖춘 아파트 대체상품으로 조성되다 보다 청약가점이 낮은 젊은층을 중심으로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을 만큼 입지여건도 우수하고 광명뉴타운 개발에 따라 주거환경도 대폭 개선될 예정에 있어 높은 미래가치까지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