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TV 전필수 기자]이 차세대 영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에어'의 오픈이 내달 15일로 연기됐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에어'는 당초 내달 1일 공식 오픈 예정이었다.
29일 오후 2시16분 현재 키스톤글로벌은 가격제한폭인 310원(14.94%) 내린 1765원을 기록 중이다. 이 시각 현재 거래량은 1982만주를 넘어선 상태다. 하한가 잔량은 85만여주 쌓여 있는 상태다.
키스톤글로벌에 따르면 에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당초 내달 1일로 예정됐던 공식 오픈을 15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한편 키스톤글로벌은 최근 급등으로 한국거래소로부터 투자경고 예고를 받았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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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톤글로벌에 따르면 에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당초 내달 1일로 예정됐던 공식 오픈을 15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한편 키스톤글로벌은 최근 급등으로 한국거래소로부터 투자경고 예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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