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DIGICO’의 다양한 모습 담아낸 ‘패러디 광고’ 화제...'2주만에 조회수 500만회 이상'
KT, ‘DIGICO’의 다양한 모습 담아낸 ‘패러디 광고’ 화제...'2주만에 조회수 500만회 이상'
  • 임세림 기자
  • 승인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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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플랫폼 기업 KT(대표이사 구현모)는 ‘디지코(DIGICO)’의 기술과 서비스로 고객의 삶이 변화하는 모습을 표현한 새 광고 시리즈 3편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였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광고는 배우 남명렬의 “경험해보세요, 드신 날과 안 드신 날의 차이”라는 대사로 유명한 제약회사 제품 광고를 패러디한 내용으로, 원래 광고를 만든 제약회사와 협조해 만들어졌습니다.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어려움과 불편함을 겪는 모습을 ‘통증’에 비유하면서, 원래 광고 출연자인 배우 남명렬이 KT의 디지털 플랫폼 기술과 서비스로 편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광고는 전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KT의  ‘AI 서빙로봇’, ‘랜선에듀’, ‘AI 케어’를 주제로 모두 세 편의 시리즈로 이뤄졌다. ‘약 광고인 줄 알았지만 KT 광고'라는 반전과 함께 디지코 KT가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든다는 새로운 재해석을 담았습니다. AI서빙로봇을 주제로 한 첫 번째 광고는 공개 2주일 만에 5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입니다.

KT 미래가치추진실 김형욱 부사장은 “국민의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디지코 KT를 재치있게 표현한 시리즈 광고로, KT의 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고객의 삶에 도움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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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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