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TV 전필수 기자]이 비트코인 업체의 3000만달러 투자 유치 소식에 오름세다.
8일 오전 9시분 현재 제이씨현시스템은 전날보다 원(%) 오른 원을 기록 중이다.
7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비트코인 지갑 서비스ㆍ비트코인 데이터 분석업체인 블록체인은 3000만 달러(약 32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이는 비트코인 업체가 유치한 단일 투자금액으로는 최대다.
이번 투자는 파트너스, 위클로우캐피털이 주도했으며 ‘괴짜 기업인’으로 유명한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과 모자이크 벤처스도 참여했다.
제이씨현은 비트코인 채굴 메인보드를 만드는 대만 업체인 '애즈락'을 손자회사로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며 비트코인 테마주로 주목받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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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9시분 현재 제이씨현시스템은 전날보다 원(%) 오른 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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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자는 파트너스, 위클로우캐피털이 주도했으며 ‘괴짜 기업인’으로 유명한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과 모자이크 벤처스도 참여했다.
제이씨현은 비트코인 채굴 메인보드를 만드는 대만 업체인 '애즈락'을 손자회사로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며 비트코인 테마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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