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코스닥 상장 출사표 '바이오플러스' 정현규 대표 “다국적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
[영상] 코스닥 상장 출사표 '바이오플러스' 정현규 대표 “다국적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
  • 김효선 기자
  • 승인 2021.09.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생체물질 중 히알루론 애시드(Hyaluronic Acid)를 주재료로 미용과 성형 분야의 다양한 필러 및 의료기기를 생산하고 있는 바이오플러스(대표 정현규)가 최근 기업공개(IPO)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최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는 등 9월에 코스닥 시장에 진출한다는 목표입니다.

바이오플러스는 상장을 통해 회사만의 독보적인 기술인 ‘MDM테크놀로지’ 기술을 바탕으로 생체, 인공유방, 생체인공연골 등 제품의 다양화를 추진할 뿐 아니라 중국 ‘하이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시켜 다국적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바이오플러스의 정현규 대표를 직접 만나 회사의 핵심 경쟁력과 향후 기업 목표, 그리고 상장 준비 상황 등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Q. ‘바이오플러스’ 회사 소개
<바이오플러스/ 정현규 대표> 
“생체물질 주재료로 인체주입형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바이오기업입니다. 가장 안전하고 효능이 뛰어나다고 인정된 물질인 'HA' , 즉 히알루론 애시드(Hyaluronic Acid)를 주재료로 사용해서 제품을 만들었고 이 기술을 특화시켜서 미용·성형 제품으로써 다양한 종류의 필러를 지금 생산하고 있고, 수술 후 상처부위가 서로 유착되지 말라고 하는 유착방지를 생산하고 있고, 관절에 마찰을 줄여주고 또 관절의 활동을 원활하게 보조해주는 관절조직수복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Q. 회사만의 핵심 기술 및 경쟁력은? 
<바이오플러스/ 정현규 대표> 
“저희 회사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원천기술인 MDM테크놀로지 기술을 가지고 있고, 이 기술을 기반으로 해서 필러도 만들고 유착방지제도 만들고, 더 나아가서는 생체, 인공유방 그 다음에 생체인공연골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확산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중국 같은 경우 시장 자체가 어떤 소비력이나, 이런 경쟁력까지 다 비교해봤을적에 전세계시장 거의 50%를 차지한다고 봅니다. 중국에서 하이난 같은 경우는 지역 자체가 중국에서 자유무역항으로 로드맵을 발표해서 개발을 하고 있고, 또 궁극적으로는 홍콩을 대체하는 그런 지역으로 만들고자 굉장히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지역이에요. 그래서 많은 혜택이 있습니다. 중국본토의 시장도 우리가 충분히 개척할 수 있을 뿐더러 하이난이 동남아와 가깝습니다. 태국, 인도네시아, 좀 넘어서는 인도까지 이렇게 동남아시장을 진출하는데도, 교두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더 나아가서는 의료복합단지, 미용,성형,병원. 웰빙병원도 운영할 계획이고 복합적인 바이오 플랫폼을 거기다 형성할 그런 계획으로 야심차게 가고 있습니다.”  

Q. 상장 준비는 및 목표는? 
<바이오플러스/ 정현규 대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증권 거래소 상장 심사에는 통과가 됐고 9월 말 정도에는 거래가 시작되지 않겠나 그정도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바이오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을 지금 개발중이고 차세대 비만치료제를 주사형으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여러가지 아이템을 통해서 우리가 좀 더 확대적인 사업성장을 이룰것이면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목표하는 바로는 매출액 기준으로 봤을때 단기적으로는 2025년까지 매출액 3000억, 순이익은 1500억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고 장기적으로는 진정한 다국적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려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한편 바이오플러스는 최근 5년간 연평균 70%대의 고속 성장을 이어왔으며 특히 50% 이상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상장과 관련해 총 140만주를 공모하며 주당 공모예정가 범위는 2만8500~3만1500원, 총 공모예정금액은 399억원~441억원입니다. 상장주관사는 키움증권이 맡았으며 9월 말 상장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