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는 오는 25일에 3000개 법인의 최고경영자(이하 CEO)와 최고재무관리자(이하 CFO)가 참여하는 언택트 강연 프로그램 ‘신한디지털포럼’을 개강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신한디지털포럼’은 내년 9월 8일까지 10개월간 매월 2회, 총 2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포럼에는 김난도 서울대 교수,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김태원 구글코리아 전무 등 국내외 석학과 글로벌 혁신기업의 경영진이 강사로 나섭니다.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의 섹터별 애널리스트들도 기업 경영에 필요한 최신 경영정보와 인사이트를 시의적절하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신한디지털포럼’ 강연은 사전에 회원 등록한 3000여 법인의 CEO와 CFO가 전용사이트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수강 가능합니다.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신한금융투자 지점에 문의하면 됩니다.
신한금융투자는 ‘신한디지털포럼’에 참가하는 3000개 법인에게 신한금융그룹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경영에 필요한 토탈금융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양진근 리테일지원본부장은 "'신한디지털포럼'을 시작으로 법인고객에게 품격있는 인적, 지적교류의 장을 제공할 차별화된 서비스를 계속 마련할 예정이며, 내년초에는 오프라인 포럼도 출범할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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