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건설, ‘세마역 성도 르피스’ 선보인다...10년 전세형 민감임대 단지
성도건설, ‘세마역 성도 르피스’ 선보인다...10년 전세형 민감임대 단지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1.11.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세마역 성도 르피스' 투시도 [사진제공-성도건설]

성도건설이 12월 경기도 오산시에 민간임대 단지 ‘세마역 성도 르피스’의 공급에 나선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세마역 성도 르피스는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6층, 1개동, 전용면적 56~57㎡, 총 160실로 조성됩니다. 

세마역이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수원, 평택을 비롯한 인근 주요도시와 서울로의 신속한 이동이 가능한 교통환경을 자랑합니다. 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 경부고속도로 등도 인접해 차량 교통도 수월합니다.

여기에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동탄일반산업단지, 세마일반산업단지 등이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직주근접성을 갖췄으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송탄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도 가깝습니다.

단지는 전세형 임대 상품으로 월세 부담이 없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임대보증금의 100%를 보증해 최근 성행하는 깡통전세에 대한 걱정없이 최장 10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합니다. 또한, 전매 제한도 없어 수요자가 원할 시 언제든 전매할 수 있습니다.

분양관계자는 “세마역 성도 르피스는 세마역 상권은 물론, 동탄신도시와 오산역 일대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공유 가능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며 “단지의 전 가구는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돼 신축 아파트와 동일한 상품성을 갖춘데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임대보증금을 100% 보증하는 민간임대 상품으로 보증금 걱정 없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해 실수요자들이라면 단연 눈여겨봐야 하는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