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봄 허니문시즌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 개최
2022년 봄 허니문시즌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 개최
  • 성은숙 기자
  • 승인 2021.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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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7일~28일 조기예약 할인 및 박람회 현장 단독 프로모션 제공

[전국=팍스경제TV 성은숙 기자]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매주 주말마다 신혼여행박람회를 열고 있는 팜투어는 현재까지 11회 연속 박람회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코로나 시국에 해외 신혼여행을 완벽하게 책임져오고 있다.

허니문 여행사 팜투어는 오는 2022년 봄 허니문 시즌을 맞아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학동역)과 직영점 팜투어부산(범내골역)에서 최근 대세 지역인 몰디브와 하와이 단독 프로모션을 마련한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특히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는 몰디브 및 하와이 지역에 한해 박람회 미화 최대 600달러 즉시 할인은 물론 몰디브 인기 리조트인 아난타라키하바, 더레지던스디구라, 더레지던스팔루마푸시, 디갈리, 하이더웨이, 두짓타니, 푸라베리, 피놀루. 인너콘티넨탈 등 가성비 좋은 리조트 단독 특전을 마련했다.

또한 팜투어 하와이 신혼여행 상품에는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에 있는 직거래 호텔로 꼽히는 비치콤보바이아웃리거, 할레푸나와이키키할레쿨라니, 아스톤와이키키, 알로할라니에 한해 각각 객실 업그레이드 및 커플 디너(1회), 데일리 리조트 크레디트 미화 30달러 등의 특전은 물론 전 객실 오션 프런트 뷰와 오션 뷰가 나오는 인피니티 풀을 보유한 프린스와이키키호텔 객실 업그레이드와 커플 뷔페(1회)도 제공한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내년 봄 허니문 시즌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의 경우 현재 몰디브 및 하와이 지역이 워낙 폭발적인 수요가 있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사전예약을 해서 보다 더 합리적인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 하다며 "이를 위해 조기예약 할인 및 박람회 현장에서 단독 프로모션 등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신혼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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