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종원 기자]금호산업이 매력적인 매물로 떠오르며 다수 기업의 인수경쟁이 예상된다는 보고서에 급등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15분 현재 전날보다 5.35% 오른 2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토러스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해외직구 활성화로 통합물류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금호산업을 인수하면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항공과 택배서비스를 동시에 가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경기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의 아시아나항공 지분가치를 7999억원, 금호터미널과 금호리조트 등의 가치는 1884억원으로 추정했다.
이종원 realmd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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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9시15분 현재 전날보다 5.35% 오른 2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토러스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해외직구 활성화로 통합물류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금호산업을 인수하면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항공과 택배서비스를 동시에 가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경기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의 아시아나항공 지분가치를 7999억원, 금호터미널과 금호리조트 등의 가치는 1884억원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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