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대표 이혜성)가 자사의 ‘2021 서울모빌리티쇼’의 브랜드 체험관에 일주일간 총 18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코지마는 편안한 집을 콘셉트로 한 체험관에서 코지마의 주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플래그십 모델 ‘레전드 시그니처’부터 소파형 리클라이너 안마의자 ‘컴피체어’와 ‘코지체어’, 진동운동기 쉐이크보드 ‘비토’, 소형 마사지기 ‘스툴형 발마사기지’와 ‘투핸즈 손복부마사지기’ 등 제품군도 다양합니다.
넓은 모터쇼 행사장을 구경하며 쌓인 피로감을 해소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으며 제품 기능 및 작동법에 대해 문의하는 고객들도 늘고 있습니다.
코지마 마케팅부 김경호 본부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의 제품 개발은 물론 고객 접점을 보다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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