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스튜디오(대표 김지영)는 골프용품 브랜드 몬스터지(G)가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와 굿즈를 출시하는 등 골프용품 시장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몬스터스튜디오는 지난해 5월 럭셔리 골프용품 브랜드 몬스터지를 런칭했습니다. 몬스터지는 ‘필드 위에서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빛나는 ‘액티비티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며 세련된 디자인과 차별화된 럭셔리 아이덴티티를 내세웠습니다.
최근 일본으로 진출한 몬스터지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와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출시했습니다. MZ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이번 굿즈는 칭따오의 공식 캐릭터인 팬더 ‘따오’의 유쾌한 아이덴티티와 몬스터지의 액티비티한 프리미엄 디자인이 만난 이번 굿즈는 가벼운 운동복을 일상복으로도 활용하는 ‘애슬레저 룩’에 맞춰 디자인 됐습니다.
칭따오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굿즈는 대중화 되고 있는 골프 트렌드에 맞춰 골퍼들과 칭따오 접점을 넓히고 스포츠와 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MZ세대의 애슬레저 룩처럼 칭따오 역시 일상과 스포츠의 경계를 넘나들며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를 바라를 뜻에서 진행됐다”고 말했습니다.
몬스터지는 국내 골프장 내 프로샵 및 골프존 마켓 매장과 멀티샵 113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한편 몬스터지는 골프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 빠른 속도로 골프 멀티샵에 입점돼 미국 데저트 마운틴(애리조나 피닉스 5대 명문 클럽중 하나)과 오크몬트(US 오픈장소), 팔로 알토 힐스(샌프란시스코 하이엔드 클럽), 알파인(뉴저지 Top 10 클럽), 뉴저지 블루밍데일 매장까지 입점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