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목소리로 운전하는 차"...캐딜락, '이너스페이스' 자율주행 EV 콘셉트카
[영상] "목소리로 운전하는 차"...캐딜락, '이너스페이스' 자율주행 EV 콘셉트카
  • 김홍모 기자
  • 승인 2022.0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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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의 '자율주행 전기차'
묵직한 존재감, 多열리는 개방감
미래 개인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
"탑승 경험 향상에 초점"

[기자] 캐딜락 특유의 방패 모양 앰블럼과 함께 전면을 가득채운 그릴.

여타의 자동차와는 다르다는 듯 양 옆 문과 함께 열리는 천장.

운전석에 앉아서 바라보는 정면의 풍경은 유리창이 아니라 캐딜락의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을 품은 UI가 담긴 디스플레이로 꽉 채워져 있습니다.

[씽크] 마이클 심코 / GM 글로벌 디자인 부사장 : '이너스페이스'는 완전한 전기·자율주행의 2인승 럭셔리 컨셉카입니다.

이너스페이스는 인간의 웰빙과 연결을 자율주행의 중심에 두고 두 명의 승객이 여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넓은 유리 지붕과 조각된 차체 측면은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합니다. 또한 문과 지붕이 하나로 열리고, 좌석이 바깥쪽으로 회전하면서 편안한 입구와 우아한 출구를 만들어냅니다.

[기자] 실내를 거실처럼 꾸민 자율주행차란 뜻의 '캐딜락 헤일로'. 그 콘셉트 포트폴리오의 일환인 '이너스페이스'는 극적인 차량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 탑재로 캐딜락이 지향하고자 하는 미래 모빌리티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씽크] 마이클 심코 / GM 글로벌 디자인 부사장 : 이너스페이스는 당신과 당신의 목소리를 바로 알아차립니다. 생체 인식 추적 기능이 있는 AI 기반 인터페이스가 디지털 기기를 미러링하고, 당신의 요구 사항을 점검합니다. 그리고 승객은 생체 인식 또는 음성 제어를 통해 자동차와 직접 상호 작용할 수 있습니다.

[기자] "전동화와 자율주행은 차량의 역할과 차량 내 고객의 경험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는 캐딜락의 비전이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팍스경제TV 김홍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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