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한가 30%확대,,,개미투자자에게 도움 될까?
상하한가 30%확대,,,개미투자자에게 도움 될까?
  • 김원규
  • 승인 2015.0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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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제약주와 바이오주들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제약(001360)이 장중 상한가에 진입한데 이어 젬백스(082270)와 메디포스트(078160)도 일제히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작년부터 시작된 제약주와 바이오주에 대한 시장의 수급이 여간 강한 것이 아니다.

시장에서는 6월 15일 상하한가 제도 변경을 앞두고 이들 종목의 단기 급등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기업 내재가치가 부실한 바이오주들에 대한 투기적 거래가 더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상하한가 제도 변경이 실행되면 본격적인 저평가 실적주의 강세가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고 있다. 부실한 기업내용에도 불구하고 상한가 제도를 이용한 단기 급등이 불가능해지는 만큼 개인투자자 뿐 아니라 기관과 외국인들의 수급도 결국은 저평가, 실적의 이슈가 있는 스몰캡 섹터로 이어갈 가능성이 많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렇게 시장상황이 변하게 되면 개인투자자들은 수익을 더 쉽게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다. 실전투자대회에서 7,681%의 수익률을 기록한 국민스탁의 윤정두 대표는 “상한가를 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올해 저점 대비 100% 이상의 급등이 나온 종목이 즐비하다. 엘오티베큠(083310)이 5000원 대에서 17950원까지 400% 가까운 급등을 보였고, 디지털옵틱(106520)도 10000원 이하권에서 21350원까지 100% 가까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오테크닉스(039030)는 작년부터 3만원대 후반부터 153.900원까지 400% 급등을 보였다.”면서

“모두 실적, 성장성, 저평가 메리트 등이 부각된 결과다. 개인투자자들도 충분히 폭발적인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다. 지금까지 단기 종목에만 목을 매고 있었다면 스몰캡 종목에 대한 선취매 기회를 놓쳐서는 절대 안된다.”면서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스탁에서는 실전투자대회에서 7,681%의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한 윤정두 전문가가 실적주에 대한 완벽한 분석을 진행한다. 무료 방송을 통해 저평가 실적주의 선취매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잡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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