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스틸, 스테인리스 후판 호남권 원스톱 공급 '강화'...고객사 현장 견학 실시
SM스틸, 스테인리스 후판 호남권 원스톱 공급 '강화'...고객사 현장 견학 실시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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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스틸, 호남지역 고객사 초청 행사 [사진제공=SM스틸]

스테인리스 후판 전문 제조사 에스엠스틸(대표 김기호)이 지난 15일 호남지역 고객사 20여 개 기업 임직원을 초청해 군산공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군산공장 인근의 호남지역 고객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스테인리스(STS) 후판 생산설비와 공정을 살펴보며, STS후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으로 구성됐습니다.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인 SM스틸 군산공장은 STS후판 공장으로는 국내 두번째로, 2020년 6월 준공돼 현재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난 3월, IACS(국제선급연합회) 9대 선급인증을 획득하는 등 다양한 고객의 니즈와 품질기준에 부합하는 역량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연산 5만4000톤 생산체제이지만, 열처리로 1기 증설이 완료되는 내년에는 연산 10만톤 생산체제가 완성될 예정입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SM스틸이 STS후판 후발 기업이지만, 국내 처음으로 초광폭 제품생산 성공은 물론, 일본 등이 강세인 글로벌시장에서 국산화에 따른 수입대체 효과 및 국제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다”면서 “국내 판로개척과 함께 해외시장 공략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M스틸 정진용 후판영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을 초청해, 세계 최고수준의 설비를 갖춘 군산공장을 널리 알리겠다”면서 “국내 스테인리스 후판 후발주자인 만큼 고객과의 신뢰 구축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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