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인들이 윤석열 정부 고위 관료들과 한자리에서 만나 규제로 인한 중기업계의 문제점에 대해 토의한 결과 산업 현장의 플레이어는 중소기업이며, 이에 대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는 정부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를 포함해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정부 인사와 중소기업단체 관련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첫 포문을 연건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이였습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중소기업이 규제 문제로 인해 기업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번 토론회를 행사로 끝내지 않고 현장 문제를 계속 발굴해 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언급하며 “기업활동을 위한 자유와 규제, 시장경제의 혁신 속에서 각 기업이 책임감 있는 경쟁을 펼쳐야 한다”고 의견을 전했습니다.
서로가 바라보는 현 상황에 대한 이견을 좁히는 시간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측은 정부 인사들에게 최저임금과 주52시간제 등 중소기업을 옥죄는 대표적인 규제를 담은 과제집을 전달하고, 각 분야별 규제 사례발표와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주 팍스경제TV는 중소기업 규제개혁 대토론회를 통해 밝힌 중소기업들이 처한 규제 문제를 박현성 기자가 심층 분석해 전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20일 ‘비즈&머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클리 뉴스스토리 ‘비즈&머니’는 팍스경제TV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됩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