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대표 정홍근)이 아직 휴가를 떠나지 않은 '늦캉스'(늦은 바캉스) 여행객을 위해 최근 힐링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몽골 노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29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주간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에서 '인천-울란바타르 노선' 특가를 선보이고 선착순 가이드북도 증정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4월 몽골 노선 운수권을 획득하고 지난달 6일 인천-울란바타르 노선에 신규 취항해 주 3회(수, 금, 일) 운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몽골은 현재 무비자 관광 입국이 가능하며 코로나19 관련 제출 서류나 격리가 따로 필요 없어 새로운 힐링 여행지로 급부상 중이라고 티웨이항공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안한 비행을 즐길 수 있는 차별점과, 휴가철 수요가 겹친 덕분에 편당 탑승객 수도 지난달 대비 77%가량 큰 증가를 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특가 운임에 가이드북까지 챙겨 합리적이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라며 "늦캉스를 계획 중이라면 끝없이 펼쳐진 초원과 쏟아지는 별, 승마와 트레킹까지 이색적인 즐길 거리가 다양한 몽골을 추천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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