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발달장애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
LG에너지솔루션, '발달장애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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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은 발달장애인복지협회, 디스에이블드와 함께 ‘꿈나무(꿈을 나누는 무대)’ 프로그램 지원 업무 협약을 26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디스에이블드는 발달장애 예술가를 발굴 및 전시 기획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꿈나무 프로그램은 예술적 재능을 보유했지만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지원한다는 목표로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전문기관을 통해 추천받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예술 인재 10명을 대상으로 미술·음악 특수교사의 1:1 맞춤형 예술교육과 심리치료를 지원합니다.

프로그램 수료생은 LG에너지솔루션 본사가 위치한 여의도 파크원 63층 ‘엔트럴파크’에 마련된 예술 전시·공연 무대를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다고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임직원 나눔 활동과도 연계해 예술 전시·공연 작품 굿즈(Goods)를 제작하고 임직원에게 판매하며 마련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예술 역량 향상 뿐만 아니라 예술가로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사회적 자립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그 일환으로 디스에이블드가 운영하는 예술 전시 플랫폼에 수료생을 예술가로 등록해 지속적인 예술활동을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서 ▲취약계층 자립지원 ▲환경복원 ▲나눔을 통한 정서회복 등 사회공헌 3대 방향성을 수립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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