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신한생명이 기존의 PC나 태블릿PC 외에 스마트폰에서도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신한Smart인터넷보험 스마트폰 보험가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가입절차를 간소화하고 잘 보이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전문 상담원의 유선안내를 받을 수 있는 '원클릭 상담신청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서비스 오픈과 함께 신한생명은 호응도가 높았던 2종의 온라인 전용 보험상품을 개정해 내놓았습니다.
'(무)신한smart인터넷정기보험'은 20% 내외의 보험료 인하를 단행했고, '(무)신한smart인터넷암보험'은 최대 80세까지 보장되고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으로 개정했습니다.
박상길 신한생명 시너지추진팀장은 "스마트폰 보험가입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가입하는 만큼 오프라인보다 다양한 혜택을 받도록 구성했다"며 "모바일에 익숙한 2040세대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주연 기자 juyeonbak@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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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가입절차를 간소화하고 잘 보이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전문 상담원의 유선안내를 받을 수 있는 '원클릭 상담신청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서비스 오픈과 함께 신한생명은 호응도가 높았던 2종의 온라인 전용 보험상품을 개정해 내놓았습니다.
'(무)신한smart인터넷정기보험'은 20% 내외의 보험료 인하를 단행했고, '(무)신한smart인터넷암보험'은 최대 80세까지 보장되고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으로 개정했습니다.
박상길 신한생명 시너지추진팀장은 "스마트폰 보험가입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가입하는 만큼 오프라인보다 다양한 혜택을 받도록 구성했다"며 "모바일에 익숙한 2040세대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주연 기자 juyeonbak@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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