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전기차 연비 시뮬레이션 경진대회' 개최...단국대 SMDCT팀 대상
한국에너지공단, '전기차 연비 시뮬레이션 경진대회' 개최...단국대 SMDCT팀 대상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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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기차 연비 시뮬레이션 개선 경진대회에서 공단 관계자와 대회 참가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은 이달 28일 서울 한국자동차공학회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전기차 연비 시뮬레이션 개선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경진대회는 친환경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정확도 높은 전기차 연비 예측 시뮬레이션 모델 개발을 위한 기존 시뮬레이션 모델의 공학적 개선’을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또 국내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공학적 전문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공단 측은 전했습니다.

경진대회 심사결과 ▲대상(단국대, SMDCT팀) ▲최우수상(단국대, DEVIL팀) ▲우수상(서울과기대, 나르다팀) ▲우수상(교통대, KNUT-EEM팀) 총 4개 팀이 선정됐습니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단국대 SMDCT팀(김수현, 오세원, 최규원, 이준석)은 전기차의 회생제동, 회전관성질량, 모터효율 로직, 배터리 모델 등을 공학적으로 개선하고, 시뮬레이션에 반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지난 5월 2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24개 팀(12개 대학, 총 73명)이 접수해 6: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전기차 연비 시뮬레이션 개선 경진대회에 관심을 가지고 참가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면서 “공단은 앞으로도 자동차산업의 미래세대 양성을 위한 기회의 장을 다양하게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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