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4분기는 '적자 전환'
S-OIL,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4분기는 '적자 전환'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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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연결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 42조4천460억원, 영업이익 3조4천81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규모로, 각각 전년보다 54.6%, 59.2%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연간 순이익은 전년보다 34.6% 증가한 2조1천6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순이익은 9조원 규모의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와 주주들에 대한 배당 및 재무 건전성 강화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다만 작년 4분기 영업손실은 1천575억원으로 전년 동기(3천913억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했습니다.

에쓰오일은 "아시아 정제마진은 겨울철 난방 수요와 항공 수요 회복으로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면서도 "원유 가격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와 중국의 코로나 재확산으로 작년 12월 연중 최저점까지 하락하며 재고 관련 손실이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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