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민규 기자] 사학연금공단이 해외 주식 및 채권펀드 운용 등 해외 위탁자산 일부를 관리할 위탁운용사 선정에 나섰다.
사학연금은 해외 주식 액티브형 2개, 해외 채권형 2개 등 총 4개의 위탁운용사를 선정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인가 운용사에 한해 오는 26일까지 지원을 받는다. 세부 공고내역은 사학연금 홈페이지(www.tp.or.kr) 및 금융투자협회(www.kofi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학연금 관계자는 "사학연금기금의 수익 다변화 및 위험분산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올해에도 해외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에 발맞춰 우수 신규 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isae.co.kr
<‘투자의 가치, 사람의 가치’ ⓒ팍스경제TV(tv.asiae.co.kr)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사학연금은 해외 주식 액티브형 2개, 해외 채권형 2개 등 총 4개의 위탁운용사를 선정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인가 운용사에 한해 오는 26일까지 지원을 받는다. 세부 공고내역은 사학연금 홈페이지(www.tp.or.kr) 및 금융투자협회(www.kofi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학연금 관계자는 "사학연금기금의 수익 다변화 및 위험분산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올해에도 해외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에 발맞춰 우수 신규 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isae.co.kr
<‘투자의 가치, 사람의 가치’ ⓒ팍스경제TV(tv.asiae.co.kr)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Tag
#사학연금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