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박주연 기자]
앵커: 롯데그룹이 정기 임원인사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길 수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고 하죠?
기자: 롯데그룹 측은 "조기인사 계획은 없다"면서 지금은 성실히 수사에 협조할 시기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인사 시기는 물론, 인사를 단행할 수 있을지 여부도 확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에서는 롯데그룹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지시로 통상 연말에 단행하던 정기인사를 오는 11월로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박주연 기자 juyeonbak@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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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롯데그룹이 정기 임원인사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길 수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고 하죠?
기자: 롯데그룹 측은 "조기인사 계획은 없다"면서 지금은 성실히 수사에 협조할 시기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인사 시기는 물론, 인사를 단행할 수 있을지 여부도 확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에서는 롯데그룹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지시로 통상 연말에 단행하던 정기인사를 오는 11월로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박주연 기자 juyeonbak@asia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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