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다음달 부산광역시 동구에 ‘블랑 써밋 74’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습니다.
블랑 써밋 74는 BLANC(순백의), SUMMIT(정점), 74(지하 5층~지상 69층)의 합성어로, 대우건설 하이엔드 주거브랜드인 ‘푸르지오 써밋’이 적용됩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69층, 3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94~247㎡ 998가구와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84~118㎡ 276실로 구성됩니다. 아파트를 다음달 분양하며, 오피스텔은 추후 분양할 예정입니다. 입주 예정일은 2028년말입니다.
단지가 위치한 부산 동구는 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으로 북항 재개발 사업을 비롯해 미55보급창 이전 등 대형 개발 호재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북항 재개발 사업은 부산항 일대 마리나, 해양레포츠 콤플렉스, 오페라하우스, 복합문화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인근 부산 국제금융혁신도시와 더불어 부산을 해양레저, 문화, 상업, 업무 등을 모두 갖춘 글로벌 관광 도시로 만들기 위해 추진 중입니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좌천역과 범일역, 2호선 문현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합니다. 또 동구 좌천동과 부산진구 가야동을 연결하는 수정터널, 좌천고가교, 도시고속도로 등을 통해 부산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합니다.
교육환경으로는 성남초가 도보권에 있으며, 반경 1km 내 배정고, 데레사여자고등학교 등이 자리합니다. 부산 상업·금융의 중심지로 꼽히는 서면과 가깝고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부산진시장, 남문시장 등 쇼핑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지는 최고 69층의 초고층 단지로 부산항과 부산항대교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습니다. 세대당 1.9대 넉넉한 주차공간을 갖췄으며, 순환형 지하주차장으로 계획돼 이동이 편리한 것이 장점입니다.
대우건설은 내년 발표 예정인 ‘푸르지오 에디션 2025’에 소개될 신규 상품을 미리 선보이는 등 오랜 주택사업 노하우와 역량을 결집해 부산 최고의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계획입니다.
단지는 3세대 하이엔드 커뮤니티 ‘써밋 라운지’가 적용됩니다. 45층에는 오션뷰를 강조한 스카이 어메니티가 조성되며 게스트하우스, 스카이라운지, 스카이 스튜디오 등이 계획돼 있습니다.
2층에 들어서는 입주민 전용 게이티드 커뮤니티에는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GX클럽, 필라테스, 프라이빗 골프클럽(오피스텔) 등 운동시설이 조성됩니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앞으로 나오기 힘든 우수한 입지에 ‘써밋’만의 뛰어난 상품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전망이다”며 “인근에서 보기 드문 중대형 상품으로만 구성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