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기부 키오스크' 운영···LG트윈타워, 평택사업장, 창업사업장 등에 설치
LG전자, '기부 키오스크' 운영···LG트윈타워, 평택사업장, 창업사업장 등에 설치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4.06.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LG트윈타워 서관 1층에 설치한 '기부 키오스크' [사진=LG전자]

LG전자가 일상에서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이 쉽고 편하게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합니다.

LG전자는 LG트윈타워를 비롯해 평택 사업장, 창원1·2 사업장 등에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후 전 사업장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기부 키오스크’는 디지털 기부 모금함입니다. 임직원이 사원증을 키오스크에 접촉하는 것만으로 손쉽게 기부할 수 있습니다. 키오스크 화면에는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의 사연과 사용 계획 등이 안내됩니다.

임직원은 위기가정과 결식아동, 부상을 입은 소방관 등 기부 대상자를 확인하고 횟수에 제한 없이 천원부터 5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기부 키오스크’ 운영은 LG전자노동조합과 사무직 구성원의 자발적 대의기구인 주니어보드(Junior Board)가 함께 뜻을 모아 운영을 제안했고 LG전자는 직원들의 의견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LG키오스크’를 활용해 ‘기부 키오스크’를 직접 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LG전자 주니어보드 손명수 책임은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싶거나 기부처를 찾는데 번거로움을 느꼈던 임직원들이 ‘기부 키오스크’로 쉽고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기부 키오스크’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