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4일 견본주택 개관
현대건설,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4일 견본주택 개관
  • 전형섭 기자
  • 승인 2024.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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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투시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일원에 조성하는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견본주택을 오는 4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8개동, 전용면적 59~125㎡ 총 282세대 규모 들어섭니다.

이 중 전용면적 59~94㎡, 총 72세대를 일반분양합니다.

일반분양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21세대 ▲59㎡B 4세대 ▲59㎡D 3세대 ▲59㎡E 4세대 ▲72㎡T 7세대 ▲84㎡B 31세대 ▲94㎡T 2세대 등으로 구성됩니다.

현대건설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인 ‘디에이치(THE H)’가 강남구 대치동에 공급되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디에이치는 현대건설이 2015년에 첫 선을 보인 주거 상품입니다.

최근 서초구 방배동에 공급한 ‘디에이치 방배’는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 5만8684건이 접수되며, 평균 90대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단지 인근에는 굵직한 개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이 예정돼 있습니다. 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을 잇는 199만㎡ 면적에 국제업무, 전시·컨벤션 등이 들어설 계획입니다. 

또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이 사업은 영동대로 삼성역~봉은사역 구간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 노선), 지하철(2·9호선) 및 버스·택시 등의 환승을 위한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복합환승센터는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합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영동대로·삼성역 일대는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의 관문이자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 환승공간으로서 교통 이용객만 하루 60만 명에 달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교통여건으로는 2호선(삼성역)과 3호선(대치역), 수인분당선(한티역)을 가깝게 이용 가능합니다. 강남 테헤란로를 비롯해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강남 업무지구와 서울 전역, 수도권까지 접근이 용이합니다.

대현초와 대명중, 휘문중·고 등 명문학교가 자리하고 있는 학세권 입지에 들어서며, 대치동 학원가가 가깝습니다.

주변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단지 인근에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스타필드 코엑스몰, 이마트 역삼점 등이 있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의 대형 병원도 위치합니다.

직주근접 단지로 반경 1km 내에 포스코센터, 코엑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등이 자리합니다.

단지는 남측향 배치(일부 타입 제외)로 채광에 유리하며, 세대별 동 간 거리도 최대한 확보했습니다. 팬트리 및 드레스룸(일부평면 제외)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습니다.

현대건설에서 마련한 전기차 스마트 솔루션도 처음으로 도입됩니다. 해당 솔루션은 주차장에 광폭 케이블 덕트와 스마트 배전반 등을 미리 설치해 전기차 충전면·구역을 자유롭게 증설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스크린테니스, 스크린야구, 농구연습실, 피트니스, GX룸, 샤워, 개인독서실, 북카페 등이 마련됩니다.

청약 일정은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해당지역, 11일 1순위 기타지역, 14일 2순위로 진행됩니다.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며, 정당 계약은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이뤄집니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는 국내 대표 인기 주거지 대치동에 위치해 명품 학군을 누릴 수 있는 데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만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특히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디에이치’로 지어져 지역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돼 많은 수요자들이 견본주택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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