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경제행사인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제23차 대회장을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맡게 됐습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Gas South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릴 올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됩니다.
[씽크] 이상덕 / 재외동포청장 : 재외동포청으로서도 중소기업중앙회와 긴밀히 협력을 하고, 성공리에 진행이 돼서 어려운 상황에 있는 국내 중소기업들에게도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대외홍보와 더불어 지자체·국내외 기업의 전시회 참가와 구매력 있는 바이어 섭외 등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 활동에 나섭니다.
[씽크] 김기문 /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 중소기업들도 현재까지는 제조업 하는 사람 중에 10% 정도가 수출을 하는데 이제는 다른 중소기업들도 글로벌화가 소위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는 그런 시점인 것 같습니다.
김기문 회장은 대회장으로서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우수한 상품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해외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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