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공개] 주택 내진설계 의무화에 따른 M&A합병 수혜주?
[최초공개] 주택 내진설계 의무화에 따른 M&A합병 수혜주?
  • 이경록
  • 승인 2016.12.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최근 한국에서도 크고 작은 지진이 자주 발생하면서 국민들의 불안이 커짐에 의해 국민안전처가 일본과 손을 잡았다.

또한 공공시설 내진보강에 2020년까지 2조8천억원을 투자하여 내진율을 40.9% -> 54%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내년 하반기부터 새로 짓는 주택은 규모와 관계없이 모두 내진설계 의무화 대상이 되었다.

정부는 16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민안전민관합동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지진방재 종합대책'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모든 신규 주택*병원*학교 등의 내진설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발표에 의해 국내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삼영엠텍을 시작으로 KT서브마린 유니슨 시장에서 지진관련주가 급등한 이유이다.

->시세주지 않은 지진관련주는?(클릭)

한편으로는 잦은 여진으로 인해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우려도 표출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의 원자력 기술이 세계최고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원자력 기술 수출이 활발해 짐에 따라 원자력 산업 관련 종목들이 수혜를 입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지진과 원전에 대해 관망하던 정부는 이에 따른 2017년 정책에 반영 및 추경을 통해 전폭적 지진을 한다고 전했다.

우리나라에 몇 없는 원자력 관련 종목들 외에 신규 M&A 인수합병으로 큰 수혜를 입을 종목들을 추가적으로 알아보자.

->신규 원자력 수혜주 공개(클릭)

국민스탁 수급 특징주
,
,
,
,


※ 본 정보는 업체에서 투자 참고용으로 제공한 비즈니스 자료로 아시아경제의 보도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