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스탠바이미 2' 국내 출시..."4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
LG전자, 'LG스탠바이미 2' 국내 출시..."4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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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기획 단계부터 고객 의견을 담아 이동성,화질,사용 시간 등을 대폭 강화한 'LG 스탠바이미 2'를 국내 출시한다. 사진은 모델이 전용 액세서리를 활용해 LG 스탠바이미 2를 태블릿처럼 세워두고 사용하는 모습.
LG전자가 기획 단계부터 고객 의견을 담아 이동성,화질,사용 시간 등을 대폭 강화한 'LG 스탠바이미 2'를 국내 출시한다. 사진은 모델이 전용 액세서리를 활용해 LG 스탠바이미 2를 태블릿처럼 세워두고 사용하는 모습. [사진=LG전자]

LG전자가 화면부를 스탠드와 분리할 수 있어 더욱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고용량 배터리 탑재로 선명한 화질과 긴 사용 시간을 제공하는 ‘LG 스탠바이미(StanbyME) 2’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LG 스탠바이미 2(모델명: 27LX6)는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히트상품 ‘LG 스탠바이미’의 4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작입니다.

LG전자는 고객 의견을 제품 기획 단계부터 반영해 장점은 더욱 강화하고, 원하는 기능은 보완해 LG 스탠바이미 2를 설계했습니다.

무빙휠을 활용한 뛰어난 이동성과 다양한 자세로 시청할 수 있는 편리한 사용성은 LG 스탠바이미 차별화된 장점으로 꼽히며, 신제품에서는 이러한 요소를 더 강화했습니다.

LG 스탠바이미 2는 나사를 푸는 등 복잡한 과정 없이 버튼 하나로 화면부를 스탠드에서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스탠드에 내장됐던 배터리를 화면부로 옮겨 분리된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화면부의 USB-C 포트를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분리된 화면부는 전용 액세서리를 활용해 태블릿 PC처럼 책상이나 테이블 위에 세워 놓고 사용할 수 있고 스트랩 액세서리와 벽걸이 홀더를 결합하면 벽에 걸어 액자나 벽시계처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더 나은 화질과 긴 사용 시간에 대한 고객 요구도 반영했습니다.

LG 스탠바이미 2는 27형 QHD(2,560X1,440)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기존 제품(FHD 디스플레이) 대비 더욱 선명한 화질을 제공합니다. 또한, 고용량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전원 연결 없이 최대 4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제품은 화질·음질 AI 프로세서 알파8 2세대를 탑재해 AI가 영상과 사운드를 분석·보정해 콘텐츠에 최적화된 화면과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한다고 회사는 소개했습니다.

스피커는 화면부 측면에 배치돼 전작 후방향 스피커보다 더욱 또렷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돌비(Dolby)의 영상기술 돌비 비전과 입체 음향기술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 몰입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LG 스탠바이미 2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테크레이더(TechRadar), 홈씨어터리뷰(Home Theater Review), 피씨월드(PCWorld) 등 주요 IT 매체들로부터 차별화된 혁신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LG전자는 이달 5일 20시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샵(LGE.COM)에서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스탠바이미 2 사전 예약을 진행합니다.

이후 21일 정식 출시할 예정입니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12만원 상당 전용 액세서리와 리뷰 이벤트를 통한 10만원 상당 혜택이 제공합니다.

백선필 LG전자 TV상품기획담당은 “고객 목소리를 담아 완전히 새로워진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2를 통해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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