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전용폰 ‘쏠 프라임’ 공식 출시
SKT전용폰 ‘쏠 프라임’ 공식 출시
  • 박주연
  • 승인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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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SK텔레콤은 전용 스마트폰 '쏠 프라임(SOL PRIME)'을 6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쏠 프라임은 출고가 43만3400원에 다수의 유력 업체 부품을 탑재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밴드데이터 6.5G(월납부액 5만6100원) 요금제 기준 25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밴드데이터 퍼펙트(월 납부액 6만5890원) 요금제에서는 26만4000원, T시그니처 클래식(월 8만8000원) 이상 요금제에서는 28만5000원의 공시 지원금이 제공된다.

'쏠 프라임은 JBL 인증3.6W(와트) 듀얼스피커, JBL 정품 이어폰 , 소니 IMX298 카메라 이미지 센서, 쿼드HD화질의 수퍼 AMOLED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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