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김종화 기자]삼성생명이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생명은 19일 손관설, 손권희, 주영수, 최승훈, 최지훈, 하지원 등 6명을 상무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승진인사의 규모는 예년의 절반 정도로 소폭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를 근간으로 개인 및 조직의 성과와 임원으로서의 자질, 사업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이번 임원 승진과 함께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보호팀도 신설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의 가치, 사람의 가치’ ⓒ팍스경제TV(tv.asiae.co.kr)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삼성생명은 19일 손관설, 손권희, 주영수, 최승훈, 최지훈, 하지원 등 6명을 상무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승진인사의 규모는 예년의 절반 정도로 소폭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를 근간으로 개인 및 조직의 성과와 임원으로서의 자질, 사업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이번 임원 승진과 함께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보호팀도 신설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의 가치, 사람의 가치’ ⓒ팍스경제TV(tv.asiae.co.kr)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Tag
#삼성생명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