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경제TV 이슬 앵커]
- ‘갤럭시노트7’, ‘갤럭시노트FE’이란 이름으로 다음 달 새로 출시
- ‘FE’, 팬덤 에디션의 약자
-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에서 모두 개통 가능
- 물량이 많지 않다는 점이 아쉬운 대목
- 지난해 8월 출시된 노트7의 출고 가격 98만 8,900원
- 노트7 특별판 가격은 이보다 20만~30만 원 내려갈 가능성 높아
- 현재, 73만 9,200원(부가세 포함)이 유력
- 배터리 용량도 기존 3,500㎃h▶3,200㎃h로 줄어
- 디스플레이, 카메라, S펜 등의 전작 기능은 그대로 유지
이슬 앵커 awaterdrop@asiaetv.co.kr
<‘투자의 가치, 사람의 가치’ ⓒ팍스경제TV(tv.asiae.co.kr)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갤럭시노트7’, ‘갤럭시노트FE’이란 이름으로 다음 달 새로 출시
- ‘FE’, 팬덤 에디션의 약자
-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에서 모두 개통 가능
- 물량이 많지 않다는 점이 아쉬운 대목
- 지난해 8월 출시된 노트7의 출고 가격 98만 8,900원
- 노트7 특별판 가격은 이보다 20만~30만 원 내려갈 가능성 높아
- 현재, 73만 9,200원(부가세 포함)이 유력
- 배터리 용량도 기존 3,500㎃h▶3,200㎃h로 줄어
- 디스플레이, 카메라, S펜 등의 전작 기능은 그대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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