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발행된 두산289회의 만기는 약 2년으로 2019년 6월23일이다. 신용등급은 A-, 만기는 2019년 6월 23일로 3개월 이표채이다.
두산은 두산중공업을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엔진 및 두산건설 등을 손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는 두산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이다.
고강인 키움증권 금융상품영업팀 팀장은 ”저금리기조에 은행예금보다 수익률이 높고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채권에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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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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