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 27일 개관한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견본주택에 오픈 4일간 1만 3,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단지는 약 6,00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천안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의 3, 4차 분양 단지로, 사업지 내에서도 호수와 가장 가까운 입지에 역세권, 초품아 등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현장은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른 오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인파에 견본주택 앞으로 대기줄이 길게 형성되는가 하면, 내부에는 유니트와 상품을 꼼꼼히 살펴보거나 청약 상담을 받으려는 방문객들로 붐비는 등 진풍경이 벌어졌다. 방문객들은 젊은 신혼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했으며, 충청권은 물론 수도권 지역에서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견본주택을 둘러본 방문객들은 단지의 우수한 입지와 미래가치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천안 서북구에 거주하는 이 모씨(39세)는 “이사 갈 신축 아파트를 알아보던 중 요즘 떠오르고 있는 성성동 일대에서 호수 조망이 가능한 단지가 나온다고 해서 방문하게 됐다”며 “호수공원도 가까운데 브랜드 타운에 역세권 호재, 단지 앞으로 초등학교까지 세워진다고 하니 미래가치가 높을 것 같아 청약에 지원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실제 단지는 성성호수공원변에 조성되는 아이파크 브랜드 시티 내에서도 성성호수공원과 가장 인접한 입지를 자랑한다. ‘천안 6경’으로 불리는 성성호수를 단지 내에서 조망이 가능해 수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호수공원 인근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역세권 호재도 갖췄다.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가칭·계획)이 도보권에 위치해, 향후 역이 개통되면 서울역, 용산, 수원, 평택 등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성역(가칭·계획)에서 두 정거장 떨어진 수도권 전철 1호선 천안역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의 천안 연장 계획이 검토 중으로, 사업이 추진될 경우 단지의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차별화된 상품성도 강점이다. 단지는 대형건설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단일 브랜드 시티로 구성되는 만큼 높은 상징성과 통일된 외관 이미지를 갖춰 인근 단지와의 차별화를 이룰 전망이다. 특히 기존 2단지에는 없었던 스카이라운지가 도입된다는 점도 기대감을 더한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성을 높였다 여기에 거실 3면 개방, 주방 풀창(일부 타입 제외) 등의 특화 설계로 호수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단지가 들어서는 성성호수공원 일대는 성성·부성·업성지구 등 대규모 도시 개발을 통해 새 도시가 형성되고 있어, 향후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약 2만4,000여 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새 도시 프리미엄과 호수·교통·일자리를 두루 갖춘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일대 지역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 중에서도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학군, 교통, 편의시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춰 랜드마크 대장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분양 전부터 청약 일정과 상품성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며 “호수 프리미엄, 초품아와 직주근접 입지, 역세권 개발 호재 등을 두루 갖춰 방문객들의 호응이 높았던 만큼 청약 결과도 성공적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천안 아이파크 5·6단지’의 청약 일정은 오는 3월 3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수) 1순위, 5일(목)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후 당첨자 발표는 12일(목)로 예정돼 있으며, 정당계약은 23일(월)~27일(금)까지 총 5일간 진행된다.
한편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84~197㎡ 총 1,94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