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무릎퇴행성관절염 일본 재생의료 10년 추적 데이터 최초 공개
네이처셀, 무릎퇴행성관절염 일본 재생의료 10년 추적 데이터 최초 공개
  • 김효선 기자
  • 승인 2026.03.1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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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타 줄기세포 기술연구원(원장 라정찬)은 세계 줄기세포 창생의학 임상연구원(원장 유명철)의 창립을 기념하여 '국제 성체줄기세포 심포지엄'이 오는 3월 24일(화)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적 줄기세포 선진국인 한국·일본·미국의 성체줄기세포 개발 및 임상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성체줄기세포 치료가 현재 어디까지 왔고 앞으로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그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미국에서는 네이처셀 기술 자문역이자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Gregg L. Semenza 교수(존스홉킨스 의대)가 키노트 스피치를 맡는다. 세멘자 교수는 허혈질환과 치료적 혈관신생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향후 사지절단을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가능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에서는 무릎 퇴행성관절염과 파킨슨 질환에 대한 Real World Data가 공개된다. 퇴행성관절염의 경우, 줄기세포 재생의료 치료를 받은 환자들을 10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인공관절 치환술이 획기적으로 낮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재생의료 승인 후 실제 시술을 받은 환자들을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직접 추적·조사한 결과로, 성체줄기세포 치료가 인공관절 수술을 대체할 수 있는 근본적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강력한 현실 근거 데이터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아울러 파킨슨 질환에 대한 줄기세포 재생의료 적용 현황도 실제 환자 사례 중심으로 발표된다.
 
한국에서는 대한슬관절학회 회장인 경희대 김강일 교수가 중증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한다. 국내 임상 결과와 일본에서의 10년 이상 장기 추적 데이터가 함께 제시된다는 점에서 조인트스템의 유효성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최신 FDA 규제 흐름과 치료제 개발 현황이 소개되며, 차세대 적응증으로 주목받고 있는 난임 분야에서의 줄기세포 적용 가능성도 함께 다뤄진다. 아울러 성체줄기세포의 글로벌 임상 개발 동향을 망라한 세션도 마련돼, 전 세계적으로 성체줄기세포 치료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지 최신 현황을 공유한다.
 
세계 줄기세포 창생의학 임상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노벨상 수상자의 연구 결과부터 10년에 걸친 Real World Data, 글로벌 임상 동향, FDA 규제 흐름, 난임 등 새로운 적응증까지 재생의료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라며, "한·일·미 3국의 최신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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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실천 2026-03-11 13:40:16
이런 좋은 약을 두고 왜 가속승인, 미국 3상 신청 안해? 라박사 약속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