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에너지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오늘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릴레이 홍보에 나선 가운데 ‘샤워 시간 줄이기’ 실천을 독려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순차 홍보는 중동전쟁 등 자원안보위기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국민의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총 11개 유관기관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 국민이 하루 1분씩 샤워시간을 줄일 경우 물 사용량에 따른 전력 절감 효과로 하루 약 11GWh의 에너지를 아낄 수 있으며, 이는 LNG약 1577톤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특히 가스보일러 사용 기준으로는 약 8000만MJ의 천연가스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금액으로는 하루 약 19억 7000만원, 한 달 기준 약 59억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천연가스는 국민 생활과 국가 산업에 필수적인 에너지인 만큼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샤워시간 줄이기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에너지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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