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공정 장비 국산화’ 미래산업 이창재 대표, 부총리 표창
‘후공정 장비 국산화’ 미래산업 이창재 대표, 부총리 표창
  • 김소이 기자
  • 승인 2026.0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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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주) 이창재 대표이사 [사진=미래산업]

미래산업은 이창재 대표이사가 ‘2026 과학의 날 기념 과학기술진흥유공’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과학기술진흥유공 포상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와 산업계 인사를 대상으로 수여됩니다.

회사 측은 이 대표가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Test Handler) 등 후공정 핵심 장비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미래산업은 반도체 완제품 최종 검사 장비인 테스트 핸들러와 이형 부품 삽입기(MAI)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 대표 체제 이후 후공정 장비 국산화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집중해 왔으며, 메모리 반도체 검사 공정 효율 개선과 글로벌 고객사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결 기준 매출은 2023년 217억원에서 2025년 507억원으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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