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전기요금 AI 안심 알리미' 본격 시행
한국전력, '전기요금 AI 안심 알리미' 본격 시행
  • 김소이 기자
  • 승인 2026.06.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전기요금 AI 안심 알리미 서비스 알림톡 예시 [사진=한전]
전기요금 AI 안심 알리미 서비스 알림톡 예시 [사진=한전]

한국전력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전기요금 증가를 사전에 안내하는 '전기요금 AI 안심 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최근 2년간 전력 사용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당월 예상 전력 사용량과 전기요금을 예측합니다. 예상 요금이 전월 또는 전년 동월 대비 30% 이상 증가하거나 최근 3개월 평균보다 5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 카카오톡 알림톡이나 한전ON 앱을 통해 안내 메시지를 발송합니다.

한전은 지난해 서울과 강원 일부 지역 2만 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알림을 받은 고객의 66%가 전력 사용량을 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전은 오는 10일부터 에너지캐시백 가입 고객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올해 약 1100만 가구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